아싸 이희진의 미라클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 연결 불가

2017. 2. 16. 00:00

미라클인베스트먼트(대표 이희진)의 홈페이지(miracleinvestment.co.kr)가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미라클인베스트먼트는 '아싸'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증권전문가 이희진이 운영하던 유사투자자문사로 대표의 법적공방과 구속을 앞둔 상황에서도 '정상영업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으나, 현재 연결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

▲ 2016년 9월 5일 등록

이희진 대표가 구속된 2016년 9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 정상접속이 되었던 점을 미뤄 도메인 소유권은 변하지 않았으나, 서버 호스팅 연장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주회사인 미라클홀딩스(www.miraclegroup.co.kr) 또한 서버 호스팅 기간을 연장하지 않아서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

▲ 정상적인 사이트 연결이 불가능하다.

이를 두고 토닥이 본 블로그 운영자는 "계열사인 반러브, 미라클E&M(라이크잇)은 정상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볼 때 조만간 복구되지 않겠나"고 예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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