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HP CP4025 프린터 드라이버

2018. 6. 14. 23:00

HP CP4025(HP 컬러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CP4025)의 윈도우용 드라이버입니다.

HP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파일은 하나로 묶인 파일인데...

그 파일을 그대로 쓰기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TEMP 폴더에서 옮긴 알맹이 파일만 묶었습니다.

▲ HP CP4025 프린터


■ Download / 다운로드 / ダウンロード / 下载

©2017 토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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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프린터 'Unable to store job at printer' 오류 해결법!

2016. 11. 27. 01:44

HP프린터를 쓰다보면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오류로 인쇄 자체는 멀쩡하게 잘 출력하는데 한글이나, PDF리더에서 '2부씩 인쇄'따위를 걸면 출력해라는 용지 대신 아래와 같은 오류 메세지를인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잘 안보이시죠?

확대해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Unable to store job at printer

 

Error : Unable to store job at printer

Reason : Insufficient disk space for this job

Solution : Delete some files from the disk before resending this job.

 

 

우리의 똑똑한 HP 프린터는 문제점과 해결방안까지 알려줍니다.

그런데 저 3줄을 아무리 읽어봐도 공간이 부족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라는지는 잘 모르시겠죠?

프린터에서 조작을 해야할지, PC 설정을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Unable to store job at printer'

이 메세지 한줄을 가지고 구글을 한참 뒤적거린 결과, HP 관련 외국 BBS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해결되리라 믿지만, case by case니까 안되도 따지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먼저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 보기]로 들어간 뒤 문제되는 프린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프린터 속성- 장치설정] 탭을 누릅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쭉~ 내리다보면 [작업저장],[모피어 모드]를 설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모두 [사용해제]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2부를 인쇄하든, 10부를 인쇄하든, 알아서 잘 처리할 것입니다.

 

만약 이 방법도 먹히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품과 드라이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위와 같이 설정해도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모델명 또는 통합드라이버인 경우, 드라이버 재설치 전까지 문제 해결이 안될 수 있습니다.

▲ 통합으로 퉁친 HP

자고로 물건이든, 드라이버든, 통합(범용)보다는 전용이 좋습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언제부터인지 HP 홈페이지는 제품 전용드라이버를 올리지 않고, 통합드라이버로 땡치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에 집에 CD도 없다면?

 

그냥 조금 번거로워도 1부씩 여러번 인쇄하면 됩니다.

인쇄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포기하면 편할 때가 있습니다.

 

[postscript]

- HP Color LaserJet 5550 모델은 제가 CD가 있으니까 조만간 본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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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KBR0133 keyboard driver & easy access support

2011. 8. 17. 11:33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마우스가 아니라 수신기입니다.

KBR0133전용 HOT KEY 설정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저도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상위호환성, 하위호환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은 윈도우XP전용 프로그램입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http://www.hpsvc.com 에서 서비스가 되어야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네요.

별도의 드라이버가 없어도 물론 키보드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특수키 할당'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리소스낭비가 동종 프로그램에 비해 심한편이라는 것.
(특히 MS계열과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 긴 설명이 필요없죠?!



[더하는 말]
hp 고객센터 전화문의시 모델명 확인이 안됩니다.
2시간동안 hp공식홈페이지에서 키보드 드라이버를 모두 깔고, 지우며 찾았습니다.;;

◆ 원저작자 : HP
◆ 사용환경 : win 98, win XP, win VISTA, win 7, 64bitOS(호환) 
◆ 다운로드 :

sp22515.exe

compaq-kbd.exe


*위에 두 파일은 버젼이 다릅니다. compaq-hbd는 2002년판, sp22515는 좀 더 최신판입니다. 제 경우는 최신판은 오류가 발생했었습니다.
기능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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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이 불량하거나, 막힌 카트리지 뚫는 법 1.노즐일체형

2011. 2. 7. 20:49

카트리지 노즐이 불량하거나, 잉크가 전혀 나오지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hp나 삼성,canon의 노즐이 붙어있는 카트리지는 아래방법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epson은 100% 노즐과 카트리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 좌, 노즐일체형 카트리지 우,노즐 분리형 카트리지 /(c)소비자시대

즉, 왼쪽처럼 생긴 경우에만 해당하는 글입니다. (오른쪽처럼 생긴 제품은 다음번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아래에 알려드리는 방법은 숫자가 높을수록, 심각한 상황에 사용하는것으로 1번이나 2번정도는 카트리지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만, 3번은 카트리지 상태가 더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복구작업전에..
카트리지를 구매하신지 1개월 안쪽이고, 출력량이 적었다면 A/S여부를 제조사에  문의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구매한지 1달안쪽이면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노즐이 굳어서는 안되거든요.
아래 예시들은 카트리지를 사놓고, 프린터에 장착한 뒤 몇달에 한두번정도만 프린터를 이용하다가 노즐이 굳었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들입니다.
초기불량은 판매처, 1개월 안쪽불량은 꼭 제조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1.세정액 사용하기

리필잉크를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는 노즐잉크나, 별도로 구입한 세정액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세정액이라고 해서 특별한것은 아니고 따지자면 비눗물입니다만, 가정에서는 노즐을 청소할정도로 미세하게 만들기 힘드므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노즐부분에 세정액을 한두방울 정도만 뿌리고 살살 흔들어줍니다.(노즐쪽으로 세정액이 스며들경우도 있는데, 신경쓰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몇분뒤 물에 적신 휴지로 노즐을 살짝 찍어봤을때, 노즐을 따라 선이 선명하게 나오면 정상.
안나오면?
2,3번 반복해보세요.

그래도 안나온다면?
물에 흠뻑 적신 휴지위에 카트리지 노즐이 닿도록 한 뒤, 5에서 10분정도 방치해봅시다.

 

 

■ 2. 뜨거운 물로 녹이기

▲ 사진에는 철판을 사용했습니다만, 종이컵을 권장합니다. (넘 빨리 식어요.)

잉크찌꺼기따위를 뜨거운 물로 녹이는 방법입니다, 노즐이 달린 카트리지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뜨거운 물(끓는물)을 카트리지가 들어갈만한 통에 조금만 부어줍니다.(온도를 어느정도 잡아줄수있는 종이컵 권장) 물 높이는 그림을 참고하세요. (카트리지에 노출된 단자부분은 닿으면 안됩니다.)

노즐부분은 출력시 고온이 전달되는 제품이라서, 온도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 작업중 위 사진처럼 '단자'가 오염되었다면?
카트리지에 붙어있는 접촉단자(위 사진에서 일렬로 서있는 노란 점들)가 왼쪽 사진처럼 오염이 된다면 프린터에서 카트리지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는 지우개로 살살 지워보신 후에 다시 장착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4번으로 가시면 됩니다.

 

 

■ 3. 세정액을 주사기로 밀어넣기

리필등에 사용하는 도구를 통해서 세정액을 강제로 일정량 밀어넣어보는 방법입니다. 노즐은 원래 한쪽 방향으로 잉크를 뽑아주는 기능을 하는것인데,역방향으로 주입하는것이므로, 노즐에 무리를 좀 주기는 합니다.

▲ 주사기가 직접 노즐에 닿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저 '툴'을 사용해주세요.

참고로 세정액을 소량 주입한다고해도 잉크 자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카트리지 분해 포스트 link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 잉크통에 닿기전에 일종의 버퍼공간이 있습니다.)

일정 출력량만 뽑아주시면, 이전처럼 깨끗한 출력이 가능합니다.

 

 

■ 4. 수고하셨습니다.

이 3가지로 해결이 안되면 유감스럽지만, 할만큼 다 한것입니다. 맘편하게 구입하세요.(2번에서 오신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컬러카트리지와 흑백카트리지를 동시에 교체해야할 경우에는 '새 프린터 구매'도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노즐 부착형 프린터 카트리지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1년(리필 횟수로는 4,5회)를 넘기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캐논 카트리지는 내구성이 HP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컬러카트리지는 리필시 흑백카트리지보다 내구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종합하면 캐논의 칼라 카트리지는 매우 매우 내구성이 나쁩니다.)

▲ 내구성이 매우매우 나쁜 캐논 컬러 카트리지.

딱히 삼성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삼성과 HP는 잉크젯 프린터 원천기술이 동일합니다.
그덕에 HP 5550이라는 제품은 삼성의 카트리지를 인식하는 기현상도 있었습니다. -_-;;;

아마 요즘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 HP와 삼성의 대부분 잉크를 소화할수 있었던 HP 5550,덕분에 잉크리필방에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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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카트리지 분해하기 PG-40

2009. 11. 1. 13:46

복합기를 교체한 관계로 집에 구 카트리지가 몇개 남아 돌아다녔는데요, 복합기를 바꾸기 전에도 이미 한번 뜯어본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한번 다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카트리지 내부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냥 잉크통역할만 하는 제품말고, 노즐이 붙어있는 잉크젯 카트리지를 한번 뜯어봤습니다.

 

▲ 무려 3,000원을 하늘에 뿌리는 본격 귀족포스팅

 

▲ 캐논 CL-40 블랙 카트리지입니다, 무한잉크의 흔적으로 대형 땜통이 하나 있습니다.

 

 

▲ 카트리지 뜯는법

 

뜯어내는것 자체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저렇게 고정하고 좀 흔들면 '툭툭' 떨어집니다. 문제는 차후에 재사용을 하시려면 다시 붙여야하는데 이때는 틈없이 완벽하게 밀봉해줘야 합니다.

 

▲ 과자포장처럼 이것도 과대포장

▲ 내부 스펀지의 모습

 

플라스틱 조각은 무한잉크장착을 위해 구멍을 내다가 떨어져 나간 플라스틱조각입니다, 평상시 카트리지 안에 있어도 스펀지가 잉크 빨아먹는것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으므로,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스펀지를 들어내면 천? 필름? 쯤으로 되는 사각형 막이 있습니다.

 

 

▲잉크를 가득 머금은 스펀지

 

 

▲ 씻을만큼 씼었는데... 칼라잉크와는 다른 스펀지

 

직접 만지면 스펀지라기보다는 솜뭉치(?)같은 느낌이 강합니다만, 차후 다루게될 칼라잉크카트리지의 스펀지는 잉크가 상당히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되었습니다만, 블랙카트리지는 완벽하게 하얗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블랙잉크가 혼색될리는 없지만, 칼라카트리지의 경우 세척하여 재사용 가능할정도로 재생력을 보여줬습니다.

블랙과 칼라 모두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얇은 층이 겹겹히 쌓여있는 구조였습니다. 불순물을 중간에 걸러내기 유리하게 디자인된듯 합니다.

 

▲ 오랜기간 방치로 인해 엉망이된 노즐

 

 

▲락스 한방울이면 세정제따위보다 완벽하게 청소가 됩니다.(잉크가 정말로 녹아버립니다.)

문제는 제가 카트리지가 현역일때는 한번도 노즐에 락스를 뿌려본적이 없습니다. --; 정상작동 보장 못드립니다만,(제 생각으로는 되긴 될듯하지만) 청소 자체는 신속하고 완벽하게 됩니다. 참고로 희석하지 않은 락스를 한두방울 뿌렸습니다.

 

▲ 내부의 사각 필름(?) 천(?) 부직포(?)같은 막

 

손으로 만지면 상당히 딱딱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만... 뜯어내려면 뜯을수는 있습니다. 뾰족한 팬같은것으로 끝부터 긁어내면...

 

▲ 봉인해제! 문제의 막을 뜯어냈습니다.

 

사실 어떤 제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무는 확실히 아닌데...

 

 

▲ 막뒤에는 잉크가 고여있습니다.

 

카트리지가 프린터의 명령에 따라 '빨아들인' 잉크는 저 막을 넘어서 저렇게 고여있다가 종이에 뿌려진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한방울을 찍어서...

▲ 진하게 묻어나오는 잉크

▲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군요.

중간에 녹색화살표는 잉크가 이동하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스펀지잉크통과 바로 사용하는 액체잉크통을 분리한 이유를 생각할때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뭔가 막아놨으니 그정도 역할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포스팅에는 노즐뒷부분을 못다뤘는데, 조만간 CL-41때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캐논 카트리지' 관련글입니다.

- [Q&A] 캐논 복합기 잉크 CL-40,41 및 CL-830,831의 차이(http://todaki.textcube.com/454)
- 잉크 카트리지 분해하기 CL-41(https://todaki.tistory.com/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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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 잉크젯 프린터 컬러별 출력 테스트 파일

2009. 8. 10. 22:56

◆ 첨부파일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

◆ 사용환경 : 한글 워드 프로세서HWP 파일 (뷰어 다운로드 link)

◆ 다운로드 :

 

4색 잉크젯 프린터(cyan,magenta,yellow,black)용 색상별 출력 테스트 파일입니다.

노즐 및 색상이상 점검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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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와 삼성 프린터간의 충돌 해결법

2009. 7. 25. 22:40

 hp 5500은 본기능에 충실하게 프린터로 사용하고, CF-430은 잉크살돈 없어서 스캐너로 사용하는데, 두장치가 매번 충돌했다.

그 증상이 어떠하냐면 HP로 인쇄한번하고 나면, 삼성은 인식불가가 되는 증상으로, 드라이버를 깔면 그 순간은 회복이 되지만, 뾰족한 수는 되지 못하는 상태.

 

아무래도 삼성이랑 hp랑 제품자체가 한핏줄(삼성 잉크젯은 사실 hp기술을 거의 그대로 옮겨서 생산하므로)이다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한것으로 추측된다.

뭐,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매번 드라이버 다시 깔고, 지우고 이러지는 못하기에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원격지원요청(link)까지 시도했지만 별 뾰족한 수는 찾지 못했는데...

 

HP제품을 죽여두고, 필요시 살리는게 중요

그냥 장치관리자에서 '사용안함'하니까 명쾌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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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데스크젯 5550,리필잉크 사용설명서

2009. 6.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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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DESKJET 5550 과 CANON MP218 사진퀄리티 비교

2003년 제품과 2007년 제품을 비교한다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하드웨어상 해상도(4,80dpi, 4색잉크)가 동일하기에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 좌 HP 5550, 우 MP218

인터넷에 이렇게 비교한 자료는 잘 없더라구요.

관심있는 분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건은 최대한 양쪽을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 위가 HP로 뽑은 사진, 아래가 캐논으로 뽑은 사진.

 

 

 HP DESKJET 5550

 CANON MP 218

 사진

 10x15cm (탭 포함)

 4"x6"(10x15cm)

 용지설정

 hp최고급인화지,광택

 포토 플러스 광택지

 잉크카트리지

 흑백+3칼라

 흑백+3칼라

 후보정

 모두 사용하지 않음

 모두 사용하지 않음

포토용지

F사 제품 

F사 제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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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코딱지만한 사진으로 퀄리티를 비교하라면 제가 나쁜놈이죠.

일정 부분만 300dpi로 스캔한 이미지입니다.

▲ 5550이 상대적으로 입자가 거칠다.

용지는 특정사의 특정용지가 아닌, 벌크로 유통되는 한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자세히보지 않을경우는 hp의 경우에도 '이정도면 사진급'이라고 할만한 수준이 됩니다만, 대조군을 둘 경우는 hp제품의 입자가 크고, 거칠어 보입니다. 하단은 CANON제품으로 동일한 해상도지만 상대적으로 입자가 작아보입니다.
물론 CANON제품도 완벽한것은 아니기에 암부부분표현이 취약(이는 4색잉크의 한계)해보입니다.

 

음...좀 정리를 해서 앞뒤가 맞게 올리고 싶었는데...
눈도 아프고해서 이만.
궁금한 부분은 질문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todaki.tistory.com 토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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