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rest

김탁구 결말

todaki 2010. 9. 17. 05:52

일단,급하게 정리하네요.

디씨 펌입니다.

일단, 한실장이 빵먹는건 확실한것 같네요.

 

엔딩1.

김탁구가 쌀로만든 ‘지상 최강의 빵’을 공개합니다.

한실장이 김탁구를 납치합니다, 김탁구는 지상 최강의 빵을 사용해서 한실장 패거리를 때려 눕힙니다.

옥상에서 기다리던 한실장은 김탁구의 필살 ‘입에 빵쑤셔넣기’에 의해 질식사 합니다.

구경하던 마준이 덤탱이 쓰고 경찰서로 갑니다.

마준엄마 자살합니다

김탁구가 마준엄마 시체에서 눈빼서 자기 엄마 줍니다

유진은 탁구에게 뒤늗게 고백하고 첩 비슷한게 됩니다

김탁구 대표가 팔봉 재빵점을 인수합니다

“국내는 평정했다.”는 말로 김탁구 시즌2를 예고함며 끝납니다.

 

엔딩2.

한실장:으으..김탁구 너 이시발롬아..! 너죽고 나죽자
그런 한질상 입에 김탁구가 새로 개발된 빵을 쳐넣음
그렇자 한실장이 맛있다며 마구 먹다가 감동의 눈물을 흘림
한실장은 김탁구의 수하가 되고 유경이를 납치해와서 둘이서 범하고,

충격받은 이영아는 자폐아가 되며
팔봉 빵집에서 "히히히 빵은 다 똥이야 똥이라고!" 그러면서 똥을 막 던짐